나아라 일반진료
소아 유치 치료
소아 유치 치료
유치는 아이들이 영구치가 나기 전까지 사용하는 소중한 치아입니다. 그리고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빠질 치아지만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잘 관리해주고 유지시켜줘야 합니다.
나아라 치과에서는 아이들의 주기적인 검진, 실란트와 불소 같은 예방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GI, 레진, 유치 신경치료 후 은니를 씌우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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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치아인데 유치도 신경치료를 해야하나요?
유치에 충치가 깊게 생기면 아이들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마취를 하고 신경 치료 후에 은니까지 씌워야 한다고 설명드리면 유치인데 빼도 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유치는 음식을 저작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영구치가 나오는 공간을 유지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빼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두면 아이가 아파하고 염증이 생겨 밑에서 새로 생기고 있는 영구치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경치료가 필요하고 신경 치료 후에는 치아가 많이 약해져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은니까지 씌워줘야 합니다.
물론 영구치가 1년 안에 나올 예정이라면 레진이나 GI 보험재료로 수복하고 영구치가 나올때까지 버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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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직접 하는 홈메우기(실란트) 치료
나아라 치과에서는 치과의사가
홈메우기(실란트) 치료를 직접 합니다.
홈메우기 치료는 음식물이 고이기 쉬운 치아홈에 레진 성분의 실란트를 치아삭제 없이 발라주어 충치 발생을 막아주는 진료입니다.
영구치 어금니에 한해서 건강보험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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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치아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불소도포
고농도의 불소를 주기적으로 바른 치아는 화학적인 변화가 생기며 충치에 강하게 변합니다.
아이들의 치아는 충치에 약하기 때문에 불소예방치료로 충치발병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